야경·빛축제·설경까지 잡았다! 친구들과 떠나는 1박2일 전국 베스트 7

친구들과 떠나는 1박2일 전국 베스트 7

“주말에 1박 2일로 어디 갈까?” 이 말만 꺼내면 단톡이 조용해지죠. 😂
그래서 딱 가을~겨울에 좋은 곳만 권역별로 7곳 골랐어요. 야경·빛축제·설경·온천 포인트는 꼭 넣고, 이동·예산·동선은 가볍게, 그러나 알차게. 지도 크게 펼칠 필요 없이, 아래 순서대로만 잡아도 여행 톤앤매너 완성됩니다.


한눈에 쏙! 포인트

  • 권역별 1곳씩: 어디서 출발해도 동선 스트레스↓

  • 날씨 대비: 비·눈 와도 즐길 수 있는 대안 코스 표기

  • 현실 팁: 대중교통/자차, 주차 혼잡 시간, 대략 예산까지


1. 경기 가평·춘천 – 호수의 밤과 라이트업

  • 이렇게 돌면 좋아요

    • Day1: 청평호 드라이브 → 카페 한 잔 → 아침고요수목원 야간 라이트업 → 가평 숙소

    • Day2: 남이섬 산책 → 춘천 닭갈비/막국수 → 귀가

  • 이동: 청량리/용산 ↔ ITX-청춘 타면 차 없어도 편해요.

  • 예산: 1인 12~18만 원.

  • 대체 코스(우천/강설): 자라섬→춘천 애니메이션박물관/브릭 체험.

2. 강원 평창·강릉 – 설경 산책 + 스키 or 바다뷰

  • 코스

    • Day1: 대관령 양떼목장 눈길 산책 → 평창 숙소 → 알펜시아/용평(선택)

    • Day2: 강릉 안목해변 카페 → 경포호 산책

  • 이동: KTX 강릉선 + 현지 렌터카 조합이 시간 절약. 윈터타이어 체크!

  • 예산: 1인 18~30만 원(스키 여부 따라 차이 큼).

  • 대체 코스: 스키 대신 오죽헌→강릉 중앙시장 실내 먹킷.

3. 부산 해운대·광안리 – 도시 야경 끝판왕

  • 코스

    • Day1: 블루라인파크 스카이캡슐 → 청사포/미포 카페 → 마린시티·해운대 야경

    • Day2: 광안리 브런치 → 민락수변공원 산책

  • 이동: 부산역/김해공항 접근성 최고. 주말 밤 주차난 심해 대중교통 추천.

  • 예산: 1인 15~25만 원.

  • 대체 코스: 비 오면 영화의전당 전시/아쿠아리움으로 실내 피벗.

4. 전남 여수 – 케이블카 타고 밤바다

  • 코스

    • Day1: 돌산대교 전망 → 해상케이블카(야경) → 교동시장 먹거리 → 숙박

    • Day2: 오동도 동백길 또는 향일암 일출

  • 이동: 여수엑스포역 도착 후 택시/렌터카가 효율적. 바람 강하니 방풍 점퍼 필수.

  • 예산: 1인 16~24만 원.

  • 대체 코스: 케이블카 취소 시 여수세계박람회장 야경 산책.

5. 경북 경주 – 고즈넉한 야간 라이트업

  • 코스

    • Day1: 대릉원·첨성대 → 월정교·동궁과월지 야간 관람 → 황리단길 맛집

    • Day2: 보문호 드라이브 → 불국사

  • 이동: KTX 신경주역 하차 후 버스/택시. 밤공기 매섭습니다, 핫팩 챙기기.

  • 예산: 1인 14~22만 원.

  • 대체 코스: 야외 추우면 경주엑스포대공원 타워 실내 전망.

6. 충남 아산·예산 – 온양온천으로 몸 녹이기

  • 코스

    • Day1: 온양온천 체크인 → 노천탕/사우나 → 근처 맛집

    • Day2: 공세리성당 포토 → 수덕사 산책

  • 이동: 수도권 전철로 바로 온양온천역까지. 비·눈 와도 만족도 높은 코스.

  • 예산: 1인 12~20만 원.

  • 대체 코스: 한파 심하면 온천+스파 숙소 올데이.

7. 제주 서귀포·애월 – 겨울 바람, 그리고 한라산

  • 코스

    • Day1: 애월 해안도로 드라이브 → 서귀포 숙박 → 새연교 야경

    • Day2: 한라산 1100고지·돈내코 가벼운 트레킹 또는 천지연·정방 폭포

  • 이동: 겨울엔 바람이 세서 항공/렌터카 변수 큽니다. 보험·일정 여유.

  • 예산: 1인 20~35만 원(항공 시세 영향).

  • 대체 코스: 바람 강하면 쇠소깍 카약→카페 스테이.


비교 요약(한 줄씩)

  • 가평·춘천: 수도권 근교 감성 드라이브 + 라이트업이 핵심.

  • 평창·강릉: 설경/스키와 바다뷰 카페의 깔끔한 조합.

  • 부산: 야경·맛집·산책, 날씨 영향이 비교적 적음.

  • 여수: 케이블카 + 밤바다, 낭만 지수 높음.

  • 경주: 고즈넉한 라이트업과 역사 산책이 찰떡.

  • 아산·예산: 이동·예산 모두 가벼운 온천 힐링.

  • 제주: 자연감성 만점, 대신 바람·항공 변수 체크!


가성비·예약 팁

  • 숙소는 일~목 체크인이 체감 20~30% 저렴.

  • KTX·항공은 D-14~21 구간이 가격 안정적인 편.

  • 스키/온천은 패키지(숙박+패스/입장) 묶음이 대체로 이득.

  • 라이트업 명소는 주말 19~21시 혼잡, 오픈 직후나 마감 1시간 전 추천.

챙길 것 리스트

  • 방풍 점퍼, 이너다운, 넥워머/장갑, 미끄럼 방지 패드

  • 차량은 성에 제거 도구·담요, 윈터타이어/체인

  • 우천/강설 대체 코스 1개씩 미리 체크


FAQ

Q. 차 없이 가능한 곳은?
A. 가평·춘천, 부산, 경주, 아산은 대중교통만으로 충분해요. 여수·제주는 택시/렌터카 병행이 편합니다.

Q. 1박 2일 예산은?
A. 근교 12~18만 원, 지방 도시 15~25만 원, 스키/제주는 20만 원 이상을 권장합니다(시즌·프로모션 따라 변동).

Q. 눈 많이 오면?
A. 야외를 줄이고 실내로 피벗하세요. 스키→온천/카페, 라이트업→실내 전망대·박물관.


마무리(중요 안내)

위 코스는 가을~겨울에 맞춰 야경·빛축제·설경·온천을 중심으로 구성했어요. 실제 운영 시간, 축제 일정, 기상 상황, 도로 통제 등은 수시로 변동될 수 있으니, 방문 전 해당 지자체·관광지·교통기관의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고 예약·이동 계획을 최종 점검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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